중국 정부, 서울 용산에 부동산 매입 사실 확인. 우리는 가만히 있나?
중국 정부, 서울 용산에 부동산 매입… 우리는 몰라도 되는가?최근 뒤늦게 알려진 사실 하나가 대한민국 안보와 주권의 경계선을 건드리고 있습니다.중국 정부가 대한민국 수도, 그것도 대통령실과 불과 수백 미터 떨어진 서울 용산구 한복판에 약 1,200평 규모의 땅을 매입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입니다.놀라운 건 이 소식이 알려진 시점도, 보도된 방식도, 그리고 한국 정부의 반응도 모두 조용하다는 점입니다. 어째서 그들은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고, 그저 지켜만 보고 있는 것일까요? 1. 무엇이 있었는가 – 중국 정부, 용산에 땅을 샀다. 중국 정부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67번지 일대 약 4,162㎡(약 1,259평) 규모의 토지를 2018년 12월 계약, 2019년 7월 잔금 납부를 마치고 소유권을 이전받..
2025.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