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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이 당선된 대한민국, 이제 우리는 무엇을 잃게 되는가

by parangawi 2025.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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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명 당선 후 발표된 주요 정책들

 

이재명 후보는 당선 직후 "강한 복지국가", "민생 우선", "검찰 개혁", "사법부 정상화"를 외쳤습니다.


그가 이미 공약했거나, 추진 의지를 밝힌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국민 기본소득 도입


- 국토보유세 도입 (토지에 세금 부과)
※ 국토보유세는 땅을 가진 사람에게 매년 따로 세금을 매기는 제도로,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서울 등에서 큰 반발이 있습니다.


- 대장동 특검 불허 및 사법부 “정상화”
※ 대장동은 이재명이 성남시장 시절 추진했던 개발사업으로, 비리와 특혜 의혹이 컸던 사건입니다. 특검은 이 사건을 별도로 수사하자는 의미입니다.

 

- 검찰권 축소 및 경찰 중심 수사체계 강화

 

-미중 균형외교 강화 (반미 성향 강화 우려)
※ 반미는 미국과의 동맹보다 중국이나 북한과의 관계를 더 중시하는 외교 태도입니다. 안보와 무역에서 불안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탈원전 복귀, 태양광·풍력 확대
※ 탈원전은 원자력발전을 줄이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늘리자는 정책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산업용 전기 소비가 많아 전력 부족 문제가 우려됩니다.

 

- 법인세 인상 및 대기업 감시 강화

 

- SNS·유튜브 표현 규제 강화 (가짜뉴스 명목)
※ 표현 규제는 '가짜뉴스 방지'라는 명분이지만, 반대 의견이나 보수 유튜버를 검열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큽니다.


 2.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현실적 문제점

정책 실현 가능성 주요 문제점
기본소득 ★★☆☆☆ 재정 부족, 고소득층 세금 폭탄
국토보유세 ★★★☆☆ 부동산시장 위축, 조세저항 확대
검찰 약화 ★★★★☆ 권력비리 수사 불가, 무법지대 우려
탈원전 ★★★★☆ 전기요금 상승, 산업경쟁력 약화
유튜브 규제 ★★★★☆ 표현의 자유 침해, 언론 통제 가능성

3. 이재명 정책이 초래할 대한민국의 변화

1. 경제 붕괴의 전조
- 법인세 인상, 반기업 정책, 탈원전 → 제조업 탈한국 가속
- 전기요금 인상과 부동산 시장 붕괴로 서민 경제 침체
- 포퓰리즘식 재정지출로 인한 국가채무 증가

2. 언론·사법 통제 본격화
- 특검 무력화, 검찰 장악 → 권력 비리 은폐
- 유튜버 탄압, SNS 계정 정지 → 정보 흐름 차단

3. 좌파 교육 확산과 이념 세뇌
- 교육부 개편, 교과서 수정, 좌파 성향 교육 확대
- "성평등" "기후정의" "노동권 강화" 등 이념화된 교육 강화

4. 안보 불안
- 대북 유화 노선 재개 → 군사 긴장 완화 명목으로 방어력 약화
- 미국과 거리두기 → 한미동맹 균열, 대중국 의존 증가


4. 대한민국의 미래, 이렇게 바뀝니다 (시나리오)

🟥 시나리오 A. “소득 없는 복지국가”

- 세금은 늘고 혜택은 줄어듭니다
- 중산층 붕괴, 빈부격차 심화
- 민영화와 투자 철수로 실업 증가

🟧 시나리오 B. “표현의 자유가 사라진 나라”

- 유튜버·언론 통제, 검열과 삭제
- 반정부 시위 처벌 강화
- 좌파 유튜브만 성장, 균형 깨짐

🟦 시나리오 C. “중국에 끌려가는 안보 위기국가”

- 한미일 안보공조 해체
- 대만사태 때 한국은 중국 편?
- 주한미군 철수 논의 가능성 등장


5. 이제 보수는 말이 아닌 행동을 할 때입니다. 

이재명의 당선은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닙니다.
법 위에 군림하던 사람이 이제 아예 법을 만들게 된 순간이며,
자신의 죄를 덮고, 자신에게 불리한 모든 권력을 해체할 수 있는 절대권력을 손에 쥔 것입니다.

그가 가장 먼저 무너뜨릴 대상은 ‘검찰’이고,
그 다음은 ‘헌법’이며,
그 마지막은 ‘당신의 자유’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이재명은 선거가 끝나자마자 특검 거부를 선언했고,
SNS 표현의 자유를 ‘가짜뉴스’로 몰아가며 유튜브 규제를 예고했습니다.
검찰은 줄세우기 중이며,

사법부는 재편 중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언론 통제헌법 개정뿐입니다.

📉 소득은 줄고, 세금은 오를 것입니다.
📉 보수 유튜브는 줄줄이 정지당하고, 가짜뉴스 처벌법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할 것입니다.
📉 대북정책은 퍼주기로 돌아가고, 국방력은 무기력해질 것입니다.
📉 민노총과 좌파 시민단체가 공공기관을 장악하고,
📉 교육현장은 "기후정의" "성평등" "노동권 투쟁"을 가르치기 시작할 것입니다.

👉 다음 글 예고:
“이재명 독재시대에서 살아남는 법 – 보수가 지하로 숨어야 하는 날이 오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