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이재명을 친중으로 보고 있다는 증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참석한 G7 정상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존재감은 사실상 ‘실종’되었습니다. 전 세계는 이미 이재명 대통령이 친중 노선을 걷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주요 선진국들은 그에 대한 외교적 거리 두기를 분명히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시절, 한국은 자유 진영의 핵심 파트너로 인식되며 미국, 일본, 유럽 주요국과 활발히 외교를 펼쳤지만, 이번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단 한 건의 단독 정상회담조차 성사시키지 못했습니다. 국제무대에서의 고립은 단순한 외교적 실수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위상 추락이자, 대통령 리더십의 실종을 상징하는 외교 실패입니다.
그리고 지금 뉴스에 이재명 G7과 관계된 좋지 않는 평가의 기사들은 전부 삭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진실을 말하고 있는 기사들을 스크랩하여 보관하고 기록하십시오. 그들이 여론을 조작하고 있습니다.
1. G7이란?
G7(주요 7개국, Group of Seven)은세계 정치, 경제를 주도하는 7개국 선진국들의 정상 회의체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로 구성되어 있는 G7은 전 세계 GDP의 약 45%를 차지하는, 사실상 세계 경제, 안보 질서를 좌우하는 핵심 리더들의 모임입니다.
# G7이 왜 중요한가?
- 세계 질서 논의의 중심 - 기후변화, 안보, 경제체재, 글로벌 공급망 등 국제 문제의 의제를 설정합니다.
- 사실상 '비공식 세계 정부' 역할 - 국제기구보다 영향력이 크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 비회원국 초청 가능 - 한국, 호주, 인도 등은 초청국으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으며, 해당 초청 여부를 통해 어떤 나라들과 양자 회담을 했는지가 외교력의 상징이 됩니다.
이번 2025년 G7은 이탈리아에서 개최되었으며, 초청국은 한국 / 인도/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있습니다. 논의된 의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우크라이나 전쟁과 러시아 제재
- 중국 견제, 인도 태평양 전략
- 글로벌 Ai 규제
- 기후 변화 대응
2. 이재명 정부는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이번 회담에 초청된 한국 대통령 이재명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확연히 비교될 정도로 아무런 성과없이 귀국했습니다. 더욱이 관심이 가고 있는 것은 윤석열 정부 당시 '거대 야당의 입법 독재'로 '대통령 대외특활비 예산을 0원'으로 만들었는데 무슨 돈으로 이탈리아까지 갔냐는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이번 G7에서 철저히 외면당한체 방관자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재명이 G7 의제에 나와있는 '중국 견제'라는 뜻과 다르게 '친중'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G7 국가정상들이 모두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G7에서 한국 대표(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재명의 외교 성과는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시절에는 G7과 함께 다른 정상들까지 따고 만났었는데, 이재명은 그 어떤 국가정상들과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저 스쳐 지나가듯 기시다 총리와 악수 인수만 했을 뿐입니다. 외신들 역시 이번 회담에서 '한국은 존재감이 없다'라고 평가했을 정도이면, "이 정도면 G7 관광 수준"이라는 조롱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은 그의 지지자들은 결단코 아니라고 외쳐되고 있지만, 전 세계와 국가 정상들이 보기에는 명백한 반미, 친중 노선이기 때문에 이번 회담에서 그는 철저히 외면당한 것입니다.
정말이지.. 윤석열 대통령과 비교 되는 순간입니다. 이재명은 자신만의 독자 철학을 위해 외교를 망치고 국가 위상을 떨어뜨렸습니다.
항목 | 윤석열 정부 (2023 히로시마 G7) |
이재명 정부 (2025 이탈리아 G7) |
---|---|---|
정상회담 수 | 6개국 이상과 양자 정상회담 성사 (미국, 일본, 독일, 캐나다, 호주, EU 등) |
0건 공식 회담 전무, 기시다·트럼프 모두 회담 거절 |
외교 메시지 | 한미일 공조 강화, 반중 전략 연대 ‘자유와 연대’ 중심 |
다자주의 외교 강조했으나 핵심국 외면 구체 메시지 없음 |
국제 언론 평가 | “한국, G7의 핵심 파트너로 급부상” – 파이낸셜타임스, 닛케이 등 |
“한국 존재감 실종”, “이재명 외교는 외톨이” – 일부 외신 |
외교 전략 | 실용주의+가치동맹 강조, 외교부 중심 적극 개입 | 친중기조·자주노선 앞세움, 정무라인 중심 외교 |
윤석열 대통령은 외교를 굉장히 잘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 기시다 총리와 긴밀한 회담 및 한일관계 정상화를 합의하였고, 그 직후 한일 군사 정보 협력 복원까지 이루어냈습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과도 단독 회담을 하여, 한국에 반도체 공급망, 기술 동맹 파트너 국가로 명확히 명시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은 이 모든 것을 전부 망쳐 놓았습니다.
이재명은 주요국 모두와 단독 회담을 가지는 것에 실패했고, 동행한 수행단조차도 민망할 수준의 대접을 받았습니다.
이건 "내정도 내정이지만, 외교는 나라의 얼굴"이라는 점에서 국가 이미지 실추로 질 격 되는 사건입니다.
3. 처참한 외교 성과에 변명하기 바쁜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실은 이번 G7 정상회의를 두고 “정상외교 복원의 출발점”이라며 의미 부여에 집중했습니다. “정상외교 공백을 해소하고, 한‑G7 파트너십을 강화했다”라고 설명했는데, 정책브리핑에서는 “대한민국 정상화와 실용외교의 재개”라고까지 밝혔습니다.
또한, “영국·일본·캐나다 총리들과 회담했다”는 발언도 나왔지만, 이는 공식 회담인지, 확대 세션 속 인사 수준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실제 외신 평가나 G7 공식 일정 기록에는 “단독 정상회담 0건”으로 되어 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도 무산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요약하자면
- “정상외교 복원”은 선언적 의미에 가깝고,
- 단 한 차례의 공식 정상회담도 성사되지 않았으며,
- 영·일·캐나다와의 회담도 ‘확정적 증거’는 없고,
- 한미(트럼프) 회담은 예정됐다가 “트럼프 조기 귀국”으로 전면 취소됬다고 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트럼프가 단지, 조기 귀국 때문에 회담을 취소한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트럼프는 좋고 싫음이 분명한 사람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10분이라도 만들어내서 만남을 가지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트럼프가 단지 조기 귀국 때문에 한 나라의 대통령과 회담을 취소한다?
실제로 트럼프는 이날 한국 대통령을 제외한 일본, 영국, 프랑스 정상들과는 회담을 가졌습니다. 트럼프는 그저 외교적 '거절의 표현'으로 조기귀국이라는 말을 하며 회담을 거절 한 것 뿐입니다.
( 이것 조차 파악이 안된다면 반성하십시오. 당신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것입니다. )
국민은 외교를 기억한다.
외교는 국가의 얼굴이며, 정권의 이념과 증력을 보여주는 가장 직접적인 무대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스스로를 '자주 외교'라 포장하며 그럴듯하게 말하고 다니고 있지만, 실상은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고립 외교임이 이번 회담을 통해 전 세계에 밝혀졌습니다. 미국과도, 일본과도, 유럽과도 우호적인 관계를 만들지 못한 이번 정부는 국제사 외에서 목소리를 낼 기회도, 자격도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보여준 G7 외교는 그 상징적인 실패 사례 입니다. 이번 회담을 똑바로 바라보고 현실을 직시하여, 국제사회가 현재 어떤 방향을 가고 있는지를 명확히 인지해야 합니다.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국민 25만원? 외국인 34만명도 포함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0) | 2025.06.25 |
---|---|
무차별 현금 살포기 이재명의 민생지원금, 국가 부채만 키운다 (2) | 2025.06.17 |
이재명 검찰 폐지 선언, 무엇을 감추고 있나? (1) | 2025.06.17 |
대통령 후보들은 선거에 얼마를 쓰고, 어떻게 그 돈을 돌려 받을까? (2) | 2025.06.15 |
트럼프는 폭동을 막은 것이다 - 직권남용 아니라 헌법이 보장한 권한이었다 (0) | 2025.06.13 |